청년회/중고등부 성경 읽기 운동에 참여해서
사복음서를 읽어가고 있을 때 만나게 된 말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그렇게나 많이 들어왔던 말씀이 나에게 실제가 되었다.
하나님 아버지와 내가 붙잡은 손이 영원할 수 있도록 나 대신 버림 당해주신 예수님.
내 손을 영원토록 붙잡고 계시려고 나 대신 외아들 예수님을 버리신 하나님.
이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인거다.
이해가 도저히 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사랑인거다.
더 알아가고 싶다.
주님의 그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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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일러스트_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저작권: 'grace of GOD' (dhdlf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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