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일러스트_주님을 오해하지 말자

주님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하실 때

나는 언제나 내 멋대로 판단하기 일쑤다.

'왜 나에게 소중한 것을 달라고 하시는거야?'

'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렇게도 싫으신가?'

이건 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개똥만도 못한 고정관념인지..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제발 오해하지 말자.

고작 꽃 한송이를 들고 희희덕 대는 나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싶어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시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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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일러스트_주님을 오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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