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우리 주 이름으로 모였으니'

(성가대) '우리 주 이름으로 모였으니'

- 2018.01.07.주일 2부예배 -

♬ 우리 주 이름으로 모였으니

우리 주 이름으로 모였으니

이미 우리 가운데 주 계시네

아름다우신 주앞에 기뻐해

우리 모두 한 아버지 부르네

우리 모두 하늘 아버지 자녀들

아버지 품안에서 모두 한가족

아버지의 얼굴 빛 비추실 때

우리안에 천국의 기쁨 넘치네

하나 되어서 형제들 함께하리

어찌 그리선하고 아름다운가

보배로운 성령의 기름 흘러 넘치고

영생의 축복 우리게 주시네

우리 가진것 주님께 받았으니

형제자매와 즐겁게 나누세

서로의 필요따라서 나눌때

하나님 나라 이곳에 임하시네

-

44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으면서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쓰며

45 또 자기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더라.

46 그리고 그들은 날마다 하나가 되어 꾸준히 성전에 모이며, 또 집집마다 돌아가며 떡을 떼고, 즐거움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으며

47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더라.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그 교회에 날마다 더해 주시더라.

[사도행전 2장 44-47절]